택배로도 코로나 감염이 가능할까?/택배 코로나 감염 가능성 총정리/해외 직구 코로나 감염 여부

택배를 통한 코로나 감염의 확률은 매우 낮고 세계적으로도 택배를 통한 코로나 감염의 사례는 단 한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택배 상자의 골판지에서는 코로나가 최대 24시간 생존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은 길지 않다

 

그래도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이 제로는 아닌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택배를 뜯고 손을 씻으면 된다(WHO 오피셜)

 

특히 해외에서 오는 직구 택배는 오랜 기간이 걸리니까 그 사이에 바이러스가 다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고

 

고로 해외에서 오는 택배가 더 안전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빠르게 오는 택배일수록 위험할 수가 있다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하루,이틀사이 저절로 죽는다

 

무조건 비대면 문앞 배송으로 받아야하며 택배기사와의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빠른 택배의 경우 문앞에 있는 택배를 바로 찾아가지 말고 하루이틀 내버려두는 것도 방법이다

결론:택배로 인한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그래도 걱정되면 택배를 뜯고 손을 씻도록 하자